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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번째 꿈

금지된 세상의 아이들

모든 아이는 12세에 ‘적성 스캔’을 받고, 미래가 결정되는 도시 네오벨. “적성 없음 - 404” 은휘는 시스템에서 ‘쓸모없는 오류’로 분류되고, 폐기자 구역으로 추방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 그는 자신이 오류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정해진 길이 아닌, 스스로의 꿈으로 쓰는 첫 문장. 404번째 꿈 – 틀림이 아닌 다름을 향한 용기의 이야기. 당신의 꿈은, 시스템에 기록되어 있나요?
모든 아이는 12세에 ‘적성 스캔’을 받고,
미래가 결정되는 도시 네오벨.
“적성 없음 - 404”
은휘는 시스템에서 ‘쓸모없는 오류’로 분류되고,
폐기자 구역으로 추방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
그는 자신이 오류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정해진 길이 아닌,
스스로의 꿈으로 쓰는 첫 문장.
404번째 꿈 – 틀림이 아닌 다름을 향한 용기의 이야기.
당신의 꿈은,
시스템에 기록되어 있나요?
질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어릴 적부터 나는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살았다. 주어진 답을 외우는 것보다, 왜 그래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 더 재미있었고, 때로는 그 질문 하나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누군가는 그것을 ‘산만함’이라 불렀지만, 나에게는 그게 ‘생각의 시작’이었다.

‘정해진 길만이 옳은 걸까?’
학생 시절부터 진로, 성적, 미래에 대해 수많은 선택을 강요받으며 자랐다. 때로는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선택해야 했고, 때로는 아무도 ‘좋다’고 해주지 않는 길을 혼자 걸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나와 비슷한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나는 문득 생각했다.
“누군가는, 이런 질문을 소설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404번째 꿈 – 금지된 세상의 아이들』은 그런 물음에서 출발했다.
진로, 적성, 시스템, 실패, 자유, 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기준들을 낯설게 들여다보며, 틀렸다고 불렸던 아이들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이 소설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자기다운 삶’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현실의 은유다.

나는 교육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교육, 창의융합교육, 독서·토론 수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들과 만나며, 단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순간을 믿게 되었다. 이야기가 말할 수 있는 힘을 알기에, 나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쓰고, 길을 함께 찾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이 책이 누군가의 마음속 질문에 조용한 불씨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 불씨가 언젠가 ‘404번째 꿈’이 되어 새로운 길을 밝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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